싱핑에서 여행을 마치고...다시 양수오왔다가...오리지날 계림으로 향하였다.... 계림에서 시설좋고 싼 숙소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지만....그래두 운좋게 시설 좋은 삔관을 3명에 60원에 구할수 있었다.... 계림 시내의 모습...확실히..양수오나 싱핑보다는 경치는 떨어진다..너무 계발이 많이 된 탓인가??? 물가 역시 비싼편이다...그래도 야경은 환상이다... 실력이 미천한 탓에 야경사진이 잘 나온게 없어서리...-_-;; 밤에 걷은 계림시내의 호수주변....나두 이런 도시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게다가...호수변에서 이번 여행중 최고 난이도의 여인도 보고...이건 거의 쌩뽀르노다..짜식들...계단밑에서 안보인다고 한참 작업중이였는디...내가 누군가....므하하...훼방놓았지..므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