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날리에서 여정을 끝으로 다음은 꿀루계곡... 울 형이 인도와 사이가 안 좋은 파키스탄서 비자를 받아 와서리..한달짜리 비자다.. 그려서 빨리 움직여서리...다시 델리로 가서...바라나시가서...룸비니쪽으로 해서 네팔가서...안나푸르나 찍고...사파리하고 뗏목사파리하고...이렇게 네팔서 초특급 럭셔리 여행을 하는게 그때 계획이었다... 그려서 꿀루계곡은 아쉽지만....하루만에 구경하기로 했다... 날씨좋다...게스트 하우스서 출발....(날짜찍힌건...울형 카메라...) 아침에 나가 버스를 타고.....꿀루계곡 여행시작!!! 처음 방문하곳이 이 힌디사원이다... 뭐 대단해 보이지 않지만...첨보는 힌디 사원이라...그냥 부지런히 봤던...구석구석... 그 사원 앞에 있던 계곡이다.. 소다...저놈의 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