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사에 가입하고 나서 세번째로 간 정기출사....오늘은 이때까지 중에서 젤 먼곳...남해 일대.... 그 유명한 남해대교....사진이 별루 맘에 안들지만...그래두 도장찍었다는 표시로다가.. 그옆에 있던 거북선.... 요새하는 불멸에 이순신에 나오는 거북선은 목이 더 짧던디...어느것이 짝퉁인지... 어렸을때.....애들이랑....거북선에 대해서 말도안되는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난다... 입에서도 대포랑 연기가 나오는디...연기는 맡으면 사람들이 기절하고... 몸통으로 박으면 다른 배 다 박살나고.... 잠수함도 되는디...바다로 내려갔다가 올라갈때...등위에 못으로 배 구명내면서 박살낸다......라며 목에 핏대올리면서 주장을 했었는디....ㅋㅋㅋㅋ 가천 다랭이 마을.... 남해 일대는 졸업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