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제 부터 본격적인 바간구경을~~!! 우선 자전거 한대를 600짯에 빌려서리...근디...이때가 8월말이어서리 무지 더웠다는... 호스카타고 다니면 편하게 다닐 수도 있는디... 근데 이건 돈 문제라기 보다는 고집에 문제이기도 하고... 좀더 내 맘대로 여행을 위해서는....아무래도 가이드나 차량을 대절하면 정해진 순서와 시간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다... 대신 자전거를 대여하면 내 맘대로 다닐수 있다는 장점이... 그래두 오토바이 대여점이 있었으면 편할껀디....-_-;; 또 미국이 싫어진다. 참고로 미국은 경제봉쇄조치의 하나로 신형자동차 수출도 금지시키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중고자동차를 암암리에 수입하고 있다는디....들은 바로는 울나라 7~8년된 에스페로승용차도 여기서는 우리돈으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