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간곳이 계림에서 버스로 4시간 정도 떨어진 륭셩(용생:龍生..생자가 없네여...비릴 생자인디..) 여기가 륭성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룽지티텐이라는 계단식 논을 보기 위해서.....또 계단식 논이다.. 이제는 지겹다...계단식 논....!!! 숙소를 정하는디....정말 싼 방이 없다.... 한 한시간을 헤매니 맘에 드는 방이 나온다....리버사이드호텔(말이 호텔이지..초대소 수준이다...) 영어선생님이 운영하는 곳이란다...그려서 영어로 간만에 대화했다..... 중국숙소에 대해서 애기해 볼까나??? 숙소에는 여러등급이 있다... 호텔 따사 삔관 판디엔 초대소 려사... 호텔은 다 알꺼고...나랑 상관없는 곳이다...절대....ㅋㅋㅋ 따사는 그냥 빌딩이라는 뜻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