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따리까지 왔으니...담은 리지앙(麗江) 얼마전 까지 잘 알려지지 않다가....몇년전 부터 각광을 받는곳!! 특히나 서양애들과 여자들이 좋아라하는 곳이다....(양넘들이 좋아하는 곳은 이곳과 계림 옆에 양수오라는 곳...자세한 애기는 나중에...) 잘 보존된 전통가옥에 사방으로 뻗어있는 개울에..그리고 소수민족...편안한 분위기이다....근디 가격은 결코 편안하지 않다...-_-;; 특히나 아름다운 것은 저녁에 보는 리지앙의 야경!! 관광지화가 이미 끝난 곳이라서 엄청난 수의 식당과 카페가 고성안으로 흐르는 개울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여기서 먹는 맥주....우선은 분위기로 먹어준다.... 이러니 여자들이 좋아하지... 근디...단점은 사람이 넘 많고...또 비싸다는 점.. 아무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