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만달레이를 돌아보다...에구 힘들다~~!! 여기서도 역쉬나 자전거로~~!! 미얀마 여행중 바간과 만달레이가 기온이 그 당시 젤 높아서리.....땀에 범벅이 되어서 다녔다. 위도상으로 거의 치앙마위보다 높은디....양곤보다 더 북부이고....근디 왜 날씨는 더 더운건지... 우선 가볍게 숙소에서 젤 가까운 쉐끼민빠야로~~ 별루 알려진 사원은 아닌디....지나가는 길이라 한번 들렸다. 미얀마 사원은 바간을 제외하면 워낙 참배객들이 많아서 특별히 관광지라는 느낌이 들지않는다. 그냥 현지인의 삶을 옆에서 훔처보는 기분이랄까??? 사원 안에 화장실을 가는데....애가 이렇게 자고 있다....요람을 저렇게 노끈으로만 만들어두....우리아기는 잘도 잔다~~!! 이제 미얀마 3대 불교 성지인 마하무니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