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서 버스표를 끊어서 드뎌 라오스에 가게 �다... 라오스 비자 역시...태국이 쏭크란 축제였지 땜시...국경비자로...흐미...비싸다... (내 기억으로 25$가 아니었을까...) 태국서 끊으면 1달짜리로 650바트(38바트가 1$정도 였다...)면 3일만에 끊을 수 있는디...국경비자는 초특급이라 비싸고...기간도 15일 밖에 안준다... 그래도 어쩌랴...태국서 예상외로 넘 오래 지체해서리.... 버스는 2층버스에 화장실까지 있는.... 역쉬 태국은 여행자의 천국이다...이런 버스를....인도여행이 끝난지 얼마 안되서 이런 버스타면 황송하다...(여행중에 버스가 젤 좋은 나라가 태국버스였다..) 타고 있는 사람도...나...울형...그라고 일본인 아줌씨(같이 타고 오면서도 이 아줌씨...한마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