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오에서 1주일 정도 편안하게 지내다가 양수오에서 5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싱핑으로 이동했다....리강유람은 여기서 하는게 가격도 싸고 경치도 더 좋다고 해서리.... 양수오도 계림에 비해 훨씬 계발이 덜 되었지만....씽핑은 양수오보다 더 계발이 안되어있다... 그려서 더 여유있게 구경하기 좋은곳!!! 싱핑으로 도착해서리....숙소를 잡고....-3인실 샤워룸, 에어콘, TV있는디...40원 이었던 기억이...(5200원)...아무튼 시설도 좋은디...엄청 가격이 싸다... 우선 옆에 있는 봉우리로.... 비가 추적추적 오는 가운데 오르면서 본 싱핑의 모습.....정말 편안하고 아득한 느낌.... 물론 산에 오르느라 힘들었지만...그래두 차라리 이때는 비가 오는게 편했다...워낙 날씨가 덥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