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기한 대로...오늘은 쌍계사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입구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물건들을 파는 곳이 있슴다....성수기는 성수기인 모양!! 쌍계사는 아마 이번이 4번째인가? 첨으로 온게 학원다닐때 친구들이랑....켐프와서리....한눔은 여기 개울에 빠져 죽을뻔하고....(그때 비가 온뒤인데...개울서 수영하다가...) 두번째가...동아리에서....(바로 위에 있는 관향다원이 친구네 집이다....친구 어머니는 녹차 CF에도 얼마전 나오셔서리...깜딱놀랬다...) 세번째는 학교 본초여행때....(쉽게 애기해서 야외 약물실습을 빙자한 여행) 이 번이 네번째이다.. 그래두 주변이 참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든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사찰에 가면 꼭 찍어보게 되는...남들 다 찍는 사진....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