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음동까지 갔으니 오늘은 용궁.... 용궁으로 가는길....무슨 용궁이 바다에 있지를 않고...산에 있나 싶기도 했다... 그때꺼정은.... 저기에 용궁으로 가는 입구가 보인다...가자~~!! 이런 곳을 지나니 나타난 용궁이 있는 호수.... 저기가 용궁의 입구....역시 용이 살만한 분위기...강력한 포스가 느껴진다... 우선 용궁에 들어 가기 앞서서....한방... 옆에 폭포 비스무리한게 보일꺼다...이거...신기하게...동굴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 밑에서 보면 이렇게 물이 떨어지고 있다....참나....별짓을 다한다.....중국... 자...이제 용궁으로 들어 가 보자...참 여기 호수 이름은....천지.... 중국에는 천지란 이름을 가진 호수가 몇개되는거 같다..... 여기가 어디인지 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