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도 했고...주변 구경도 하고 해서리..본격적으로 마날리를 탐사 했다... 그러기 위해서 숙소도 올드마날리로 옮기고... 차를 타고 들어온 마날리....헉..!! 여기도 비수기라 그런지..(남부가 더워지는 5월부터 여기는 성수기에 들어간다..)여기 역시 문을 연 게스트하우스는 별루없고 대부분 문을 닫거나 수리중이다.. 그래도 물어물어..괜찮다는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한방!! 마을이 입구이다...내려가는 방향으로 오른쪽이 사원이 있는 공원이고..그냥 내려가면 원시림을 통해서 마날리 시내로 가게 된다...우선 원시림으로.. 조용한....너무나 조용한 산 속으로 길이 나 있다.. 그냥 여기서 책이나 읽으면 좋것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곳이다...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