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띠엔에서 일정을 끝내고 드뎌 사천성으로.... 사천성...많이 들어봤을 법한 동네다... 우선 오락으로...사천성이라는 마작패 짝맞추는 오락이 있었는디....다 맞추면 므흐한 언니야들이 나오는....(아마 사천성이 놀이문화가 발달해서 이런 오락이 나왔지 않았을까??) 그리고 요리..유명한 사천요리로 유명한곳... 그리고...삼국지에서 촉나라의 주무대란점.... 아무튼 차차 애기하기로 하고...여행기 시작~~!!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샹청(鄕城)...역시 티베탄마을이다.. 근디 중국은 성만 넘어가면 다른 나라가 된다....담배종류도 바뀌고...맥주도 바뀌고..음식 맛도 조금씩 바뀐다...게다가 가격까지... 운남성과 사천성 사이에 있는 곳...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중띠엔까지 왔다가...다시 쿤밍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