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없이 일정이 변경되어..콧넛플래이스 아메리카익스프레스카드사 가서리...돈 찾고...뱅기 표를 끊었다...젤싼 비만 방글라데시로...방글라데시에서 하루 스탑오버 한단다....내가 똥 쌀수 있는 나라가 한 나라 더 늘었다...ㅋㅋㅋ 그 전날 못갔던 박물관으로.... 근디..여기 입장료가 아마 100~150루피 였던걸루 기억나는디...학생증만 있음 1루피란다..흐미..그래서 남의 국제 학생증 들고 1루피 내고 들어갔다... 역쉬 우리가 인도사람 구분 못하듯이....그네들도 우리 얼굴을 구분 못하는거 같다...별루 닮지도 않았는디..ㅋㅋ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난 중국에서 엄청난 공문서 위조를 저지르고 만다...자세한 내용은 중국여행기에서...) 사진은 못찍었다..박물관 이라서...뭐...남들은 찍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