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어 보았던것들... 어버이날때..... 십수년간의 외지생활로 인해 그동안 별루 부모님께 카네이션 변변히 선물못한거 같다... 그래도 올해는 비록 백수지만....집안에 있어서리....간만에 자식 노릇 하는 척 했다... 역쉬...봄이다....온천천공원을 왔다갔다 하다 찍어본 꽃들.... 50.4가지고 접사가 될까 하고 잘 시도 안해 봤지만.....SLR클럽의 닭님의 글을 읽고 시도 해 본것들.... 부처님 오신날 무렵에 부산역 주변.... 그분이 오시긴 오시나 보다... 이분이 오신 덕분에 하루쉴수 있다...이번 년도는 일욜이라 짜증이었지만...(흠...나하고 상관 없군...난 맬 노니...ㅋㅋㅋ) 아무튼 여러분들이 오셔서 많이 놀수 있었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남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