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향한 곳은....훼....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한 150년 동안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웬 왕조의 수도 였다는 곳인디....한마디로...울나라의 경주 같은 곳이다.... 우선 숙소를 잡고....왕릉투어를 신청하고...동바시장가서 과일사고...대충 시내 구경하면서 저녁이 되기를 기다린다....왜??? 말했다 시피...여기는 옛 베트남 성도이다...그럼???므히히 훼는 베트남 궁중요리로 유명한 도시이다.. 물론 사이공에서 여러번 먹어 보긴 했지만....하지만...전주비빕밥은 전주가서 먹어야 맛이 나듯.....훼 요리는 훼에서.... 저녁이 되서리...정보로 접한 럭셔리한 훼음식점으로... 분위기 좋고....7시부터 9시까지...베트남 전통음악을 연주해 주는...한마디로...한국에서면...